• X

    로그인 Login


    공간별 인테리어 [욕실 편]-작은욕실 > 인테리어정보

    인테리어정보
    인테리어정보
    INTERIOR TIP

    공간별 인테리어 [욕실 편]-작은욕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주택 기획실 작성일17-09-04 15:54 조회2,830회 댓글0건

    본문

     

    주택설계를 하다보면 가장 고민이 되는 공간 중 하나가 바로 욕실 인테리어이다.
    30평대 중후반의 2층 주택을 설계할 경우 대부분이 2개의 욕실을 원하시는데 원하는 만큼의 큰 욕실을 조성하기란 쉽지않다.
    이럴 경우 2개 욕실 중 1개는 작은 사이즈로 조성하여 다른 공간의 활용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좋다.
    어떤 욕실을 작게 할 것인지는 거주할 사람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결정하면 된다.

    다양한 형태의 작은 욕실들이 있지만, 몇 가지로 분류하여 어떤 형태의 레이아웃(평면구성)이 있는지
    그에 따른 인테리어 사례들을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샤워기 설치형 
    공간은 협소하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춘 욕실의 레이아웃이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적용되고 있는 욕실사이즈는 220*170 ~240*180(내경기준) 으로 직사각형의 형태를 띄고 있다.
    하지만 설계과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욕실의 사이즈를 줄이면서 실내 구성은 모두 갖추고 싶을때 활용가능한 배치이다.


    양변기와 샤워기만으로 구성된 욕실로 세면대는 욕실 외부에 건식용으로 단독설치 할 수 있다. 
    건식용 세면대는 다음 포스트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위 구성일 경우 샤워를 하며 양변기로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리 혹은 벽체 파티션으로
    공간구분을 해주면 깔끔한 욕실로 사용 할 수 있다. 


    최소 170*170 정도사이즈의 작은 욕실이지만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기가 모두 설치된 욕실로 
    'ㅡ'자로 나열하는 대신 'ㄱ'자 형태로 위생도기를 배치한 경우이다.
    욕실이 정사각형에 가까울 경우 적용이 가능하며 양변기와 세면대 앞부분에 일정 간격의 동선의 확보가 필요하다.







    세면 & 양변기 설치형
    샤워실을 단독으로 조성하거나, 세면&샤워겸용 수전으로 설치 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욕실이다.
    욕실 내 샤워공간이 따로 없기 때문에 더 작은 사이즈의 욕실구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각 욕실 구성간 동선 간격이 좁아 불편하고, 욕실 문을 내부로 열 경우 세면대 혹은 양변기와 걸릴 확률이 높다.
    따라서 협소욕실 설계시 문사이즈와 위생도기의 사이즈 및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고 진행해야한다. 
    외부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문을 욕실 안쪽이 아닌 바깥으로 여는 방법도 고려해보자.


    내경이 120*120 이하의 작은 욕실의 경우 일반적인 사이즈의 세면대와 양변기를 설치 할 경우
    욕실 이용 시 간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세면대 혹은 작은 양변기를 설치 하는 것이 좋다.
    세면대는 벽부형 혹은 코너형을 활용한다면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같은 사이즈의 작은 욕실이어도 사용자가 편한 동선 방향에 따라 양변기와 세면대를 마주보게도, 혹은 나란히 배치도 가능하다.
    설계 전 나의 욕실 습관을 생각 해 본 후 설계를 한다면 실용적인 욕실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을 것이다.








    양변기 단독 설치형
    욕실문화의 변화로 인해 욕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지고 있는데 반해, 
    기존에 적용되던 일반적인 욕실은 모든 구성이 한 실에 통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군가 이용을 하는 동안에는 계속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태를 개선함과 동시에 독립적인 실로써의 활용을 위해 양변기실을 단독으로 설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욕실의 일부 공간이지만 액자 혹은 패턴타일을 활용하여 습한 욕실의 이미지가 아닌 작은 갤러리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좁은 바닥면적에 비해 벽면적이 넓기 때문에 타일은 허리 정도 높이까지만 시공하여 상하부의 마감을 다르게 한다면
    높은 시선을 분리해줄 수 있다. 


    양변기 설치시 벽면을 일정 폭만큼 앞으로 내밀어 상판에 목재 혹은 인조석으로 마감하여 선반(젠다이)을
    조성한다면 간단한 욕실용품 및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선반폭이 10cm이상 필요하기 때문에 욕실문 개폐시 양변기와 간섭되지 않는 선에서 적용가능하다.


    작은욕실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욕실의 구성요소 및 사이즈는
    거주하는 구성원의 생활 습관에 따라 다양하게 설계 할 수 있기 때문에,
    설계당시 최적의 욕실 인테리어를 한번 씩 상상해보자.

    위에서 소개해 드린 인테리어 사례 외에도 나에게 딱 맞는 욕실타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첨부이미지]


     

    댓글목록

    댓글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작성 가능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