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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별 인테리어 [침실 편]-팬톤: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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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른주택 기획실 작성일17-09-04 15:14 조회1,9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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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포스트의 <뉴욕> 편에 이은 두번째 F/W 칼라트렌드 <런던> 편에는 어떤 색상들은
    어떻게 실내 인테리어에 적용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자.



    전편에서 봤던 색상들과 비슷한 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 중 인테리어의 가을을 대표할 만한 색상 이면서 <뉴욕> 편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5가지 색상을 다뤄보도록 하겠다. 

    'Flame Scarlet', 'Primerose Pink', 'Royal Lilac', 'Otter', 'Navy Peony' 5가지 색상으로
    'Navy Peony'의 경우 뉴욕 칼라에도 포함되어 있는 것과 그외 유사색상들을 보아,
    서로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흐름의 칼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Flame Scarlet
    디자인을 리드할 듯한 생동감 있고 강렬한 레드 컬러
     

    열정적인 레드색상의 침구류와 사이드테이블, 그리고 테이블 위의 금속 소재 펜던트가 모던한 분위기의 침실을 연출해 준다.
    금속소재의 적절한 적용만으로도 클래식하게도, 모던하게도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고민시 적극 활용해보자.



    자연적인 패턴의 붉은커튼과 고재 소재의 테이블이 동양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그에 반해 한쪽을 가득 매운 붉은 벽면과 엔틱한 침실 가구들이 만나 유럽의 어느 주택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Primrose Pink
    포근하게 감싸안아줄 것만 같은 부드러움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연분홍 컬러


    순수한 아이방에 잘 어울릴 것만 같은 프림로즈 핑크칼라는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도 사랑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만으로 포근함, 달콤함, 부드러움, 따뜻함 등의 단어가 모두 어울리는 것은 단연 분홍색일 것이다.
    특히 파스텔 톤의 연분홍은 들뜬 분위기를 차분하게 가라 앉혀 온화하게 해준다.


    새하얀 침구류와 연분홍의 침대헤드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침실은 보고만 있어도 포근한 향기가 나는듯 하다.
    최근 유행하는 로즈골드 소재의 조명소품을 함께 설치한다면 좀더 세련된 침실이 완성되지 않을까?




    Royal Lilac
    다른 색상들과 믹스매치하기 좋은 매혹적인 보라색 컬러


    화이트 베이스 칼라에 놓여진 보라색 담요와 쿠션, 한켠에 놓여있는 꽃병은 푸른색 계열과는
    또다른 상쾌한 느낌을 주면서도 고급스러운 연출을 해준다.
    주변에 다른 포인트 칼라가 없기 때문에 보라색이 갖는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더 잘 나타난다.



    보라색은 Cyan, Yellow, Green, Grey 어느색과도 모두 잘어울리는 색으로 대상에 따라
    경쾌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오간다.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색상은 아니기 때문에 남들과 차별되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




    Otter
    땅과 뿌리의 감각을 일깨우는 컬러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시골, 자연의 컬러


    땅의 느낌, 대지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자연석과 원목 그대로의 보를 노출 시킨 인테리어로
    실내에 있지만 야외에서 취침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해준다.
    색상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감 뿐만 아니라, 물성 자체가 갖는 고유의 질감으로 인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다.


    무늬목 판재와 거울처럼 이질재의 만남이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따뜻한 감성의 모던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무늬목 판재는 어떤 패턴으로 시공하느냐에 따라서도 실의 분위기를 다르게 바꿀 수도 있어
    아트월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가구마감 등 다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Navy Peony
    블랙에 가까운 네이비 컬러는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컬러


    블루계열 중 선호도가 높은 네이비 칼라는 마린룩과 같은 시원하고 상큼한 이미지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넓은 면적으로 적용했을 때 세련되고 견고한 안정감을 갖고 있어 인테리어 시 많이 애용되는 칼라 중 하나이다. 

     
    그레이톤, 다크우드톤과 만나면 남성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인 반면, 화이트 침구류 사이 놓여 있는
    노란 체크무늬의 쿠션 하나로도 상쾌하면서 청량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이렇듯 주변의 다양한 소품으로 인해 색다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여 오랫동안 사랑받는 색상이다.



    앞선 <뉴욕>편에 이어 <런던>편도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인테리어는 개개인의 성향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성격이 뚜렷한 분야이기 때문에
    꼭 이러한 인테리어를 따라하세요, 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자신이 원하는 컨셉이 뚜렷하다면 각 두 편에서 소개드렸던 칼라들과 함께 사용된 소품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자.
    한 두가지 요소의 변화 만으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의 침실 인테리어를 할 수 있을것이다. 



           [팬톤 패션 컬러 리포트 FALL 2017]
           [미리 살펴보는 가을 컬러 트렌드! 2017 팬톤 컬러 <뉴욕편> / 원문 해석 참고]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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