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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짓기 ⑩ 건축주 체크 포인트
      • 설계에 따라 달라지는 부지의 가치…건축물 규모와 종류에 따라 설계업체 선정원하는 건축물 종류, 용도 등에 따라 같은 부지에도 여러 가지의 설계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설계에 따라 건축물의 가치와 수익성이 달라지니 매우 중요한 사항이죠.부지에 최적화된 주택은 무엇인지 선정하고 건축물의 규모와 종류가 전문분야인 설계사가 찾아야 합니다.임대를 위해 건축하는 만큼 공실없이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도록현재 건축주의 법무, 세무, 행정 등의 사정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설계가 되어야 합니다.건축 설계자에게 모든 것을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건축주와 설계자가 꾸준히 소통하면서좋은 건축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과정에서 많은 건축주들이 건축비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건축비 평당 얼마나 하나요?"라는 질문처럼 건축비는 간단하지 않습니다.자재를 이해하라시공자재는 그 종류만 수백, 수천 가지입니다.내부 바닥재만 해도 비닐장판, 강화마루, 온돌마루, 대리석 등등 다양하죠.여기에 업체 브랜드에 따라서 같은 강화마루라고 해도 종류가 달라집니다.자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해야 합니다.간혹 "이 건물 건축주가 층간 소음에 민감해 바닥재를 비싸고 좋은 것을 썼다."라던가이외에 조명, 창, 창틀 등 여러 자재를 차별화 했다는 등의 말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건축주의 의사에 따라 마감재의 수준이 달라지고 건축비도 달라질 수 있는 거죠.단열 및 설비에 대해 이해하라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결로현상'은 단열 문제에서 비롯됩니다.단열의 종류, 시공법도 다양합니다.건축주들이 건축비를 아끼기 위해 저급한 단열자재를 사용해 건물 하자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양한 단열공법 가운데 당 사업, 현실에 맞는 단열공법을 결정해야 합니다.설비는 전기, 통신, 난방, 급수, 오수, 배수설비 등을 통틀어 말합니다.거주자 동선, 효율성 등을 고려해 최적의 설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기 좋게 한다고 해서 거주자에게 불편함을 준다면 원활한 임대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시공사 계약시 건축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포인트 ①​시공 계약에는 시공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시공 조건에 따라 공사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건축주가 시공 조건을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우선 주차장 공사비를 이야기할 때 필로티 주차장 공사비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건축업자와 단순하게 주차장 건축 면적으로 평당 공사비를 계산하면 나중에 필로티 주차장 공사비를 청구 받을 수 있습니다.기존에 있던 건축물을 철거하고, 신축을 하는 경우 시공 조건에 철거비 합산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이외에 전기, 가스, 수도 등을 건물에 들이는 '인입비용'의 경우 건축주에게 고지서 형태로 부과되기 때문에초기 건축비 예산에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건축업자가 이런 사항을 사전에 이야기 해주기도 하지만 많지 않죠!때문에 이것도 건축주가 사전에 정보를 건축업자와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시공사 계약 시 건축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포인트 ②건축물을 완공 후 발생하는 하자 보수 비용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하자보수 보증금은 준공 전 납부해야 하며 현금 또는 하자보수보증증권으로 대치합니다.인입비용처럼 납입 의무자는 건축주이기 때문에 이 비용이 공사비에 포함 됐는지 건축업자와 정보를 나누어야 합니다.공사비 지급 방식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외상으로 사업을 진행했을 때 건축업자가 향후 자금 집행에 대해 불확실성이 문제될 것을 우려, 공사가 불량해질 수 있습니다.현금 지급과 외상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시공사 계약 시 건축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포인트 ③연면적이 661m2를 초과인 건축물을 시공할 때는 반드시 종합건설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그러나 개인 건설업자가 운영하는 시공사 중에는 종합건설 면허를 임대한 시공사가 많습니다.이 경우 비용이 절약될 수 있지만 신뢰도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개인 시공업자의 경우 인사사고를 대비하여 가입하는 산재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그럼 일은 없어야 하지만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건축주도 시공업체의 문제로 손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전원주택 시공 전, 꼭 알아야 할 예비건축주 Check Point~!도움이 되셨나요?바른주택과 함께 아름다운 내 집 짓기를 실현해 보세요♥-전원주택 짓기 ⑨인슐레이션이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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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짓기 ⑨ 인슐레이션이란?
      • 인슐레이션이란?인슐레이션(Insulation)의 사전적 의미는 "단열재"로 광범위한 종류의 단열재를 통칭하는 단어이지만흔히 유리섬유 단열재를 지칭해 "인슐레이션(Insulation)"으로 부르고 있습니다.인슐레이션의 원료유리섬유(FiberGlass)라는 말 그대로,폐유리병이나 유리창 등의 유리를 주원료로 사용합니다.여기에 규소(모래), 소다회(탄산나트륨), 석회암(탄산칼슘)등과 천연식물의 추출물을 결합제로 사용합니다.전에는 석유 계열의 결합제를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천연식물 추출물을 사용합니다.에코(eco)배트, 에코(eco)터치 등의 eco가 들어간 제품들은 모두 천연 결합제와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제품입니다.『인슐레이션은 보통 Kraft-Faced와 Unfaced로 나뉩니다.』Kraft-Faced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인슐레이션 한 쪽면이 방습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저밀도 단열재로 처짐현상을 방습지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UnfacedUnfaced는 방습지가 없습니다.*고밀도 단열재로 처짐현상이 현저하게 줄기 때문에 방습지가 없습니다.즉, 고밀도 잔열재가 단열성이 더 좋습니다.에코배트는일체의 페놀,포름알데히드,아크릴과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혁신적이고새로운 옥수수 추출물 바이오 바인더를 사용하는 이코스 기술을 적용한 제품 입니다.또한 미국 친환경 그린가드 인증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학교시설에 안전한GreenGuard for Childern and Schools Standard를 획득한 제품으로실내공기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친환경 단열재 입니다.실제로 북미와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원료와 재활용 원료를얼마나 사용하는지를 친환경과 기업의 윤리성의 척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전원주택의 핵심인 단열성은 어떤 단열재를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답니다!-전원주택 짓기 ⑨인슐레이션이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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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짓기 ⑧ 임시전기 설치
      • 집을 짓기 위해서 물과 전기가 필요합니다.각종 건축 공구는 전기로 움직이니까요.목조주택 건축을 위해 초기 작업으로한국전력공사에서 임시전기를 설치합니다.건축현장이 가공지역인지, 지중지역인지에 따라전기의 유입형태가 달라집니다.가공지역전주(전봇대)에서 인입전선이 나와옥내 계량기함으로 들어오는 지역입니다.지중지역인입전선이 지중(땅속)에서옥내계량기함으로 들어오는 지역입니다.도시화 계획이 된 택지나 단지 등은 대개전기선이 땅속에 있는 지중지역인데 아무래도가공지역에 비해 비용이 적고 설치가 수월한 편입니다.임시전기는 건축주 명의로 신청하여나중에 상시전력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임시전기 신청 필요서류 -① 전기사용 신청서② 건축·대수선·용도변경 허가서③ 보증금④ 신분증⑤ 통장사본-임시전기 설치비용-▶ 한전에 납부하는 시설부담금지중지역579,200원가공지역242,000원▶ 보증금 1kw당 45,000원 (준공 후 환급받음)▶ 전기 업체에 지불하는 설치비가 있습니다.※설치비가 전기인입 형태와 현장 거리에따라 달라서 전기 공급 항목은 시공비 외의별도비용으로 대부분 처리합니다.전원주택 시공 전임시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잘 아셨죠?-전원주택 짓기 ⑧ 임시전기 설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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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별 인테리어[계단 편]-데드스페이…
      • 2층이상의 전원주택 설계 시 발생하는 데드스페이스 중 가장 아까운 부분이 계단실이다.계단실은 2층을 올라가기 위한 필수요소지만 바닥면적도 2평가까이 혹은 디자인에 따라 그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최대한 구조적으로 방해 받지 않는 선에서 계단의 주변 공간을 활용해야 데드스페이스를 최소화 할 수 있다.사용의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계단의 구조와 형태를 설계 한다면좁은 공간에서도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디자인 할 수 있다.인테리어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들을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자.▶ 수납공간 및 책장으로 활용한 계단실 인테리어'ㅡ'자형의 계단의 구조일 경우 하부의 공간에 제작가구를 설치한다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용도에 따라 여닫이 혹은 슬라이딩 형태의 가구제작을 할 수 있다.계단 자체를 책장으로 제작하거나 계단 형태에 맞춰 간단한 선반만으로도 데드스페이스를 충분히 활용한 전원주택 인테리어 사례이다.▶ 놀이공간으로 활용한 계단실 인테리어계단실은 단순히 윗층을 오르내리기 위한 기능 말고도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될 수 있다.계단의 폭이 넓다면 한쪽 공간을 할애하여 미끄럼틀을 조성하거나, 계단 하부공간을 꾸며 아이들의 놀이방으로 탈바꿈할 수도 있다.소파베드처럼 매트리스 하나와 쿠션만으로도 편안한 독서공간을 조성 할 수 있다.조명 계획 시 매입등 혹은 펜던트 조명을 이용하여 조도를 확보한다면 더욱 안락한 연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계단참으로 활용한 계단실 인테리어'ㄷ' 형태의 계단일 경우 계단이 꺾이는 부분(계단참)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조성하여,집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계단참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설계부터 계단실의 면적을 평균보다 넓게 적용해야 하기때문에 설계자분과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계단밑 욕실으로 활용한 계단실 인테리어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싶지만 평수가 작아 고민일 경우 계단 밑을 활용해보자.계단의 구조 및 형태에 따라 다양한 배치의 욕실을 설계 할 수 있다.계단하부는 공간이 좁기때문에 욕실 문을 실 안쪽보다는 바깥으로 열거나,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계단실은 단순히 윗층으로 올라가는 용도가 아닌 위에서 소개해드린 사례들 처럼 다양한 공간으로도 활용가능한 멀티스페이스다.작은 공간이지만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본다면구조와 기능을 겸비한 멋진 공간이 탄생 할 수 있을 것이다.출처 : www.pinterest.co.kr[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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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별 인테리어 [욕실 편]-건식세면…
      • 작은 욕실 인테리어 편에서 잠깐 언급했던 건식세면실은 서양의 건식욕실문화를 한국식 욕실문화에 맞게 접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건식욕실 인테리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세면대와 욕조 혹은 샤워실 외에는 배수구를 설치 하지 않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한 욕실 인테리어를 일컫는다.내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욕실에서도 원목가구 혹은 마루, 러그 등 습한 곳에서는사용하지 못했던 가구나 마감재 등 적용할 수 있는 마감재의 폭이 넓어졌고,물때가 끼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인 욕실을 유지할 수 있다.이러한 장점들이 국내에도 유입되면서 건식욕실 인테리어를 설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아직까지 국내 욕실문화는 물청소를 해야하는 점을 중요시 여겨 건식 세면실을 별도로 설치하는 사례가 많고,욕실 내부에 세면가구를 설치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내수성이 강한 욕실전용마감 제품으로 설치 하는것이 좋다. 세면가구의 경우 기성제품도 있지만 제작가구 업체에서 세면대 가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스타일의 디자인에 맞춰 집의 컨셉과 어울리는 가구로 제작할 수 있다.하부에 수납장 혹은 다리 없이 벽자체에 매달아 시공을 하는 세면상판의 경우에는 3면이 고정되어야 안정적으로 세면대를 바치고 있을 수 있다.하지만 구조적으로 그렇지 못할 경우 벽내부에 보강을 해준 후 시공한다면 안전한 세면대를 제작할 수 있다.또한 기존의 욕실을 리모델링시에는 욕실배관이 바닥에서 올라오는지 벽에서 나오는지 확인 후 디자인 컨셉을 잡아야 한다.평수가 큰 집의 경우 드레스룸 조성 시 세면실을 함께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파우더룸과 겸용하여 공간을 연출 한다면 화장대와 세면대를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세면실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욕실 내에 함께 설치하고자 할 경우 가급적 물이 직접적으로 가구에 닿지 않도록 샤워부스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또한 샤워공간과 세면공간의 바닥단차를 주어 샤워 시 물이 세면대쪽으로 오버플로우되지 않도록 시공한다면 욕실 내부에도 충분히 세면가구를 설치 할 수 있다.앞선 정보들을 토대로 건식세면실 인테리어의특성과 주의할 점들을미리 숙지해 놓는다면한국과 서양의 문화가 융합된 깔끔하고 쾌적한욕실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출처 : www.pinterest.co.kr[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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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별 인테리어 [욕실 편]-작은욕실
      • 주택설계를 하다보면 가장 고민이 되는 공간 중 하나가 바로 욕실 인테리어이다.30평대 중후반의 2층 주택을 설계할 경우 대부분이 2개의 욕실을 원하시는데 원하는 만큼의 큰 욕실을 조성하기란 쉽지않다.이럴 경우 2개 욕실 중 1개는 작은 사이즈로 조성하여 다른 공간의 활용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좋다.어떤 욕실을 작게 할 것인지는 거주할 사람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결정하면 된다.다양한 형태의 작은 욕실들이 있지만, 몇 가지로 분류하여 어떤 형태의 레이아웃(평면구성)이 있는지그에 따른 인테리어 사례들을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겠다.샤워기 설치형공간은 협소하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춘 욕실의 레이아웃이다.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적용되고 있는 욕실사이즈는 220*170 ~240*180(내경기준) 으로 직사각형의 형태를 띄고 있다.하지만 설계과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욕실의 사이즈를 줄이면서 실내 구성은 모두 갖추고 싶을때 활용가능한 배치이다.양변기와 샤워기만으로 구성된 욕실로 세면대는 욕실 외부에 건식용으로 단독설치 할 수 있다.건식용 세면대는 다음 포스트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위 구성일 경우 샤워를 하며 양변기로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리 혹은 벽체 파티션으로공간구분을 해주면 깔끔한 욕실로 사용 할 수 있다.최소 170*170 정도사이즈의 작은 욕실이지만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기가 모두 설치된 욕실로'ㅡ'자로 나열하는 대신 'ㄱ'자 형태로 위생도기를 배치한 경우이다.욕실이 정사각형에 가까울 경우 적용이 가능하며 양변기와 세면대 앞부분에 일정 간격의 동선의 확보가 필요하다.세면 & 양변기 설치형샤워실을 단독으로 조성하거나, 세면&샤워겸용 수전으로 설치 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욕실이다.욕실 내 샤워공간이 따로 없기 때문에 더 작은 사이즈의 욕실구성이 가능하다.하지만 각 욕실 구성간 동선 간격이 좁아 불편하고, 욕실 문을 내부로 열 경우 세면대 혹은 양변기와 걸릴 확률이 높다.따라서 협소욕실 설계시 문사이즈와 위생도기의 사이즈 및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고 진행해야한다.외부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문을 욕실 안쪽이 아닌 바깥으로 여는 방법도 고려해보자.내경이 120*120 이하의 작은 욕실의 경우 일반적인 사이즈의 세면대와 양변기를 설치 할 경우욕실 이용 시 간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세면대 혹은 작은 양변기를 설치 하는 것이 좋다.세면대는 벽부형 혹은 코너형을 활용한다면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같은 사이즈의 작은 욕실이어도 사용자가 편한 동선 방향에 따라 양변기와 세면대를 마주보게도, 혹은 나란히 배치도 가능하다.설계 전 나의 욕실 습관을 생각 해 본 후 설계를 한다면 실용적인 욕실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을 것이다.양변기 단독 설치형욕실문화의 변화로 인해 욕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지고 있는데 반해,기존에 적용되던 일반적인 욕실은 모든 구성이 한 실에 통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누군가 이용을 하는 동안에는계속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이러한 사태를 개선함과 동시에 독립적인 실로써의 활용을 위해 양변기실을 단독으로 설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욕실의 일부 공간이지만 액자 혹은 패턴타일을 활용하여 습한 욕실의 이미지가 아닌 작은 갤러리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좁은 바닥면적에 비해 벽면적이 넓기 때문에 타일은 허리 정도 높이까지만 시공하여 상하부의 마감을 다르게 한다면높은 시선을 분리해줄 수 있다.양변기 설치시 벽면을 일정 폭만큼 앞으로 내밀어 상판에 목재 혹은 인조석으로 마감하여 선반(젠다이)을조성한다면 간단한 욕실용품 및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하지만 선반폭이 10cm이상 필요하기 때문에 욕실문 개폐시 양변기와 간섭되지 않는 선에서 적용가능하다.작은욕실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욕실의 구성요소 및 사이즈는거주하는 구성원의 생활 습관에 따라 다양하게 설계 할 수 있기 때문에,설계당시 최적의 욕실 인테리어를 한번 씩 상상해보자.위에서 소개해 드린 인테리어 사례 외에도 나에게 딱 맞는 욕실타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출처 : http://pinterest.co.kr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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